2기의 옵션도 포함돼 있어 추가 수주도 기대

아베노믹스 실패 가능성에 일본 증시가 흔들린 것이 주요 원인

올해 총 1만5,000엔 인상 이뤄질 듯

부산공장 태양광발전소 준공
20메가와트 생산규모…소나무 380만 그루 효과

알루미늄 패널재 향후 수요 확대 기대

톤당 1,736엔 내려가

스테인리스, H형강은 홍보 활동 및 표시 방안 활성화 중
열연강판 원산지 표시제, 단순 표식 아닌 다른 방안 필요해

UASC와 건조 의향서 체결
이번 수주로 조선부문 목표액 50% 이상 달성할 것으로 보여

재고 당분간 100만톤 유지할 것으로 보여
생산량 전월대비 10만톤가량 감소

톤당 400달러 후반대로 내려올 가능성 多
수입계약 여전히 저조

후판 유통재고는 증가

김용운 전 포스코 부사장, 정은영 철강자원협회장 우승 등

채권은행 및 관계기간에 조속한 자율협약 체결 촉구 탄원서 제출
금융지원 중단으로 직원 급여 연체 등 사실상 파산 위기 직면

유통업계, "가격대응만이 정답 아니다"

설비 확충 및 유통 강화 모습 보여

상하이 시장서 열연강판 내수가격 톤당 50위안가량 인상돼
하락세 마무리로 보기에는 무리 있어

하반기 판매 부진 예상, 재고 꾸준히 감소할 것으로 전망돼
냉연강판 꾸준히 20만톤 초중반대 유지

톤당 68만원 밑으로 내려갈 가능성 多
국내 제조사, 생산비용 감안하면 수입대응 어려워 보여
유통업계, “가격 대응만이 답은 아냐”

일본산 슬래브 평균가격 톤당 2달러 가량 올라

2분기 판매, 지난 1분기보다 열악해
지난 1분기 가격 톤당 3만원가량 높았던 점도 한 이유로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