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가동률 50%…중국 수출 규제로 공급 위기 직면 12개국과 수입 논의, 정련시설 임대 통해 위기 대처
1~7월 수출 873만톤…전년比 5.6% 감소 1분기 -17.7%→상반기 -10.3%서 축소
피츠버그 행사에서 USW 대상 연설 통해 인수 반대 표현, USW는 환영입장 발표
10월 28~29일 美 디트로이트에서 개최, 북미 그린 스틸 개발 및 변환 추세 논의
철강 및 알루미늄은 10월 15일부터 25%, 전기차는 10월 1일부터 100%의 관세 부과
EAF 가동률 하락에 8~11월 EAF 철강 생산 143.5만 톤 감소, 철스크랩價 하락세 지속 건설 및 제조업, 중장비 등 주요 수요산업 부진에 철강시장 미치는 영향은 ‘미미’
환경 규제 완화 통해 철강 생산비용 절감 지원, 외국 자본 국내시장 진출 제한 등도 추진
글로벌 STS강선 시장은 향후 10년 간 연평균 6.7% 성장 한국산 점유율 미국 시장 내 2위 차지, 지속적 기술 개발로 기존 제품과 차별화 필요
철강은 최소 25%, 알루미늄은 최소 미국 301조 수준의 관세 부과 요구
코와이어 0.00%, 네일테크 및 기타 5개 기업에 2.43%의 덤핑 마진율 적용
유류할증료 32%로 유지...선제적 가격 인하로 글로벌 밀과 다른 행보
무협 ‘남미 배터리 광물 개발 환경 및 시사점’ 보고서 발간 中, 남미 진출 가속화, 한국도 남미 국가와의 광물 협력 확대 필요
반제품·소재·판재·환봉·형강·선재류 수입 증가, 철근·강관류·석도강판 수입 감소 국가별 브라질·한국산 수입 증가, 캐나다·멕시코·일본산 수입 감소
5월 수입 전월·전년比 18.4%·15.8% 감소, 철강 수급 불안에 수요산업계 불만 고조 中·日·대만·獨 수입 감소, 韓·베트남 수입은 증가
中 감산에도 러시아 우회 수출 및 북미·EU 수요 부진에 수출 감소
260만 톤의 압연판재 생산, 캐나다 건설 및 산업 부문 고객 기반 확대 기대
7월 하원에 철강산업 탄소 배출 강도 검증하는 ‘Prove It’ 법안 제출 철강업계 “철강산업 탄소 배출 감축 및 투자자 보호 위해 즉각 통과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