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41만원→12월 51.5만원까지 늘어 지난달 철스크랩價 12% 급락…철근은 소폭 인상

7일, 제련사업 ∙ 트로이카 드라이브(TD)사업 ∙ 지속가능경영 3개 부문 세부 전략 발표 2025년부터 TD 사업부문 성과 본격화… 2033년 제련사업 부문과 '매출 쌍끌이' 기대

12월부로 3만원 올려... 인상 반영 수월할까

겨울철 비수기에 판매 경쟁 치열

국내 철스크랩 11월에만 총 5만원 급락 내달 철근 기준價 전기료 8천원 인상 적용 글로벌 5주 강세…"추가 인하 어려울 것"

중기중앙회, ‘2023년 제2차 뿌리산업위원회’ 개최 예산·인력·디지털 전환·전용 전기요금 신설·지방정부 협력 등 5개 분야 정책 지원 필요

중기중앙회, ‘제2차 납품대금제값받기위원회’ 개최 “뿌리기업은 영업이익 43.9%를 전력비로 지출, 제도 적용 공급원가 기준으로 확장해야”

영업이익 전년비 45%  감소...건설 경기 위축 영향  원료탄·산업용 전기료 추가 인상...원가부담 가중 "프로젝트 수주 활동과 신제품 개발에 역량 집중할 것"

“영국 산업용 전기요금, 독일·프랑스 대비 1MWh당 52파운드나 비싸, 요금 억제 조치 필요”

현대제철·포스코 등 연간 수백 억 추가 부담

산업용 대용량 전기요금 10.6원↑… 가정·업소용은 동결 고압 전력 사용 기업 월평균 200만원 요금 부담 증가 전망 추가 인상 여지도 남겨... 연료 가격·환율 추이 봐야

철골 업체 등 법정관리에 결제대금 받는데 막막

국내 기업에 6.17% 덤핑률 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