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입국 해제 이후 양국 경제교류 활성화 기대, 韓 100개사 직접 참여
2021년 미국의 밀링용 공구 수입규모 전년比 21.9% 증가 맞춤형 및 신소재 중심의 고부가가치 시장 공략 필요
2021년 한국산 수입액 4,982만 달러로 전년比 19.4% 증가, 2022년 1~7월 점유율 5.3% 주단조업계, 고품질 제품과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으로 경쟁력 갖춰야
글로벌 팬데믹 지속에도 매출 증가, 연료전지·로보틱스 등 M&A 성과
2022~2027년 연 평균 1.4% 성장 전망, 한국산 제품 점유율 2.6%로 7위 오일&가스산업용 고부가가치 산업용 밸브 시장 공략 필요
석유화학·철강산업·원자력 밸브 시장 고성장, 수입산 밸브 비중 절반 이상 저가 제품보다 고품질 제품 비중 상승, 수소 및 환경산업 분야 밸브 수요도 증가
2021년 한국산 산업용 밸브 수입액 5,800만 달러로 최고치 기록 팬데믹으로 연기된 건설 프로젝트 재개로 산업용 밸브 수요 지속 증가 예상
글로벌 10대 기업 및 국내 10개 업체 참가 ‘제12회 국제 밸브월드 컨퍼런스 및 포럼’ 동시 개최
2021년 사출금형 수입액 전년比 22% 증가, 한국산 점유율 35% 차지 소비재·패키징·헬스케어 산업 성장에 따른 고품질 사출금형 수요 증가
초기 진입 장벽이 높은 편으로 바이어의 요구사항 사전 확인 필요
2021년 한국산 진공펌프 및 송풍·압축기 부품 시장 점유율 10% 차지 제조 산업 육성 정책으로 관련 수요 지속 증가, 장기적 관점에서 현지화 고려 필요
2021년 사출금형 수입액 1억5,000만 달러, 한국산 점유율 2.14%로 5위 차지
2021년 유압 브레이커 포함 한국산 기계 장치 대미 수출, 전년 대비 54% 증가 2022년 美 유압브레이커 시장 전년比 10% 성장 예상, 2025년 368억 달러 규모 예상
인프라 투자 및 도시화 증가로 2022년 美 밸브 시장 6.0% 성장 전망
4월 30일까지 참가사 등록 모집, 인기 전시로 조기마감 예상
2월부터 중소기업 전용 선복 배정, 북미 내륙 운송 지원 사업 등 신규 추진
자동차 외 의료 등 새로운 분야 개척 필요, 일본 수요기업 해외지사도 공략해야
3분기 매출 19억5,100만 유로, 33.5% 성장, EBITDA 44% 증가한 2억7,800만 유로 원자재, 에너지 및 물류비 급상승 부담에도 모든 사업부문이 고른 성장
인도 주조산업, 2024년 319억 달러까지 성장 전망 친환경 정책도입으로 국내 제품 수출 기회 열려
금형 생산량 10년간 30% 감소했지만 수주액은 1.2배 증가 고부가가치형 금형으로 제3국 진출 공략해 활로 모색해야
수출 유관기관 협업체계 구축, 소상공인 지원 규모 확대 기대
한국산 진공 펌프 대미 수출액, 지난 5년간 꾸준히 10위권 내 유지 2021~2025년 연 평균 약 3% 성장, 2025년 美 시장 319억4,800만 달러로 성장 전망
2017~2019년 한국산 산업용 밸브 수입액 8위, 2021년 1분기 점유율 8%로 확대
전기차 전환으로 자동차 1대당 모터 현재 45.5개에서 2030년 63.9개로 증가 코로나19 여파로 2020년 수입금액은 30.5% 감소
물류 관련 일괄 지원 체계 구축...수혜기업 514개사에서 2,268개사로 확대 수출바우처 국제운송비 지원 한도 높이고 주요 마케팅사업과 연계해 지원
전기차 전환 시 기존 대비 부품 수요 30~40% 감소, 국내 업계도 선제적 대응 필요
상태 모니터링 ‘OPTIME’, 2021 레드닷 디자인어워드’서 디자인 어워드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