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1%나눔재단 기탁금 활용…지역 어르신 신체와 정신건강 관리까지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의 체계적 치유 돕고 건강한 생활 도모
1분기 수입 57만톤…전년比 48.0%↓ 22년 468만톤→379만톤→올해 200만톤대 추산
구체적 감축 수준은 비공개, 내수 및 수출 수요 모두 감소 전망에 감산 조치 강화 해석
우드맥킨지, ‘철광석 : 2024년 5가지 볼거리’ 보고서 발표
특화기술 ‘전자기교반 고압주조’ 활용 강도 및 연신율 향상
‘광물안보파트너쉽포럼’에 총 24개 개도국 초청, 핵심 광물 프로젝트 등 지원 예정
다시 짜인 포스코 마케팅 조직…본원 경쟁력 강화 박차 마케팅본부 일부 실장 자리 옮겨 철강 시황 올해도 어렵다는데…초격차 경쟁 우위 회복으로 극복
첫삽 뜬지 11개월 만에 첫 임가공물량 공급 가공공장 우선 가동, 컬러공장 올 7월 완공 목표 글로벌 가전 제품 수요 둔화에도 선제적 진입 효과
4일, 철강협회 대회의실서 2024년 철강홍보위원회 이사회 개최 철강교과서 추가 제작·한일 철강 홍보 협력·SNS 홍보·영상 공모전 등 올해 사업 논의
현지 6개국서 60여 개 중소벤처기업 참여, 상생협력기금 총 433억 원, 올해 추가 출연 검토 광산, 원료, 소재, 배터리에 이르는 ‘이차전지 소재 밸류체인' 구축에도 박차
1분기 수출 25만톤, 전년 동기比 78% 늘어 수출단가 톤당 100만원 남짓…국내 유통 111만원
‘기가캐스팅과 중소부품의 상생 전략’ 다뤄 4월 3일부터 4일까지 개최
역대 최대 규모 총 45개 부스 규모로 CNC 제어기, 서보‧스핀들 모터 등 선보여 세계 최고 수준 금속 3D프린팅 헤드, 공작기계 디지털트윈 소프트웨어도 전시
2024년 경영실적 매출 3조7천원·영업이익 1,015억원으로 전망 “2023년 4분기보다 올해 판매 추이 및 판가 추가 악화될 가능성은 제한적”
신규 열처리 시설 도입 등으로 생산 효율 본 듯...경영자원 통합 효과도 ‘플러스’ 지난해 6월, ‘우방 아이유쉘’ 아파트 브랜드 소유한 우방산업 흡수합병
무협, ‘제22대 국회에 바라는 무역업계의 건의사항’ 설문조사 결과 발표 정책금융, 기술 및 R&D, 규제, 노동 관련 순으로 입법 요청 많아
DRI 생산, 2030년까지 매년 600만 톤 이상 증가해 연간 1억8,500만~1억9,000만 톤 예상
일본·유럽 모두 2분기 협상가 5%대 인상...국내도 인상 합의 불가피 중국의 사재기 및 남아프리카 생산자들의 수급 조정 여파
발전용량 14MW급…1기당 높이 94m·무게 2200톤 대만·일본 등 2GW 규모 수주 실적 쌓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