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성 높은 사업부문 통한 전체의 안정적 수익 도모
2010년 이전 없었던 비관련 다각화, 2010년부터 늘어
후판사업 경쟁력 강화 위한 '초강수'
생산 일원화 통한 가동률 극대화 초점
내년 CSP제철소와 시너지가 전환점 될 듯
2010년 이후 수입재 시장점유율 가파른 상승세
국내 수요 증가 불구 내수 판매 줄고 수출 증가
핵심역량 개발해 경쟁업체 따라올 수 없도록 차별화
골든타임 놓쳤지만 기회 다시 찾아야
수입증가세, 올해 1분기에 한풀 꺾여
포스코만 일부 수입대응, 기존 고객 지키기 급급
수요가별 중국산 호불호 갈려, 중국산 확대 추세
중국산 컬러강판, 시장점유율 5년 새 6배 증가
수요는 오히려 늘어, 수요가들 입맛 변화 문제
OCTG 생산량 늘 때 배관용은 줄거나 생산증가폭 둔화
올해 1월 배관용강관 생산, 당월기준 최고치
올해 LNG선박ㆍ저장장치용 소재 12만4천톤 달해
2020년 17만3천톤...1조4천억원 시장 대체 기대
축관교정기(Copander) 개발 ‘최고 기술력’ 입증
한국산 모르던 수요가에게 홍보효과
하나만 알고 둘을 몰랐던 처사
중소구경 ERW와 롤벤딩이 절대적
5년간 미국으로 가장 많이 공급돼
2015년 철강경기 올해보다 더 ‘혹독’ 우려
중국정부의 경기부양책·중국 수출물량 여부·재고 여부가 철강경기 향방 가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