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수요회복 글쎄요 분위기
현대자동차 부분파업 여파...소재공급사에 영향 크다

시황 파악 후 재고매입 나설 듯

7~8월과 큰 차이는 없을 것

8월 판매실적 부진 예상

눈에 띄는 움직임 없지만 제관업계 재고소진 기대

실수요가 및 유통 판매량 계속 줄어

건설업 저성장으로 수요 회복 지연 예상돼

2개월 주문 미루는 것은 기본

국내 수요 감소 따른 수출 증가 현상 두드러져

어음 결제 늘고 수금 어려워지는 것도 문제

시장불투명과 불안심리가 구매심리 부진을 자극
경기 도무지 나아질 기미 보이지 않아
건설중장비·산업기계 이어 車부품 수요도 찬바람

시장에서 톤당 60만원대 후판 볼 수 있을 것

5월 이후 매월 소폭 인하, 8월도 시황 좋지 않아

상반기 실적 엉망, 9월 이후도 전망은 어려워

EGI,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 철강사들도 골칫거리로 지적

여재 슬래브를 투입, SM490A 후판을 생산하기로

휴가 복귀 후 강우일 증가, 건자재 판매 부담

휴가철 이어 장마...최악의 달 될 전망

6월 기점 건설기계 하락세 전환...수요 제한 요인 작용 우려
9월 시장회복 시그널 안보이고...업체간 ‘판매경쟁’

포스코에서 석도원판 할인 전량 받지 못해

中産 유통업체, 재고 증가 감당 못 해 가격 더욱 낮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