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부터 7분기 만에 가격상승
4분기말 중국 원료탄 가격 급상승 계기로 가격 상승
“올해 뿌리기업의 공정 개선과 품질 제고 위한 지속적 지원”
지난해 건설 수주 1,400만㎡ 추산…2015년 보다 200만㎡ 늘어
저가 수주 영향에 관급 물량 감소
설비 증설 완료 신생업체 등장
톤당 60달러선 예상...中 항구재고 급증에 동력 잃을 듯
브라질, 호주 등서 증산...中 경기 회복세에 실낱 희망
지난 1년간 아연가격 60~70% 급등, 프리미엄 가격도 문제
냉연 업계 지난 5년간 서차지 가격 실종, 가격반영엔 이상無
아연가격 및 제품가격 차트, 같은 그림…제품價 변동에 포함
전 세계적인 공급과잉…중국산 과잉, 판매경쟁 주도
생산 금액기준 0.9% 감소, 내수/수출 모두 감소
98억원 투입, 2020년까지 종합지원센터 건립…세계시장 공략 거점
코팅강관·주철관, 노후배관 교체사업에 수요 확대
인발강관, 자동차 의존도 지속
미국과 인도 등 반덤핑 조치 및 전 세계적인 보호무역주의 강화
중국산 수입재 유입이 내수판매 관건 될 것
건조량 감소 예상 속 비조선용 판매 확대 나서
수출난 극복도 과제…수입규제 장벽도 높아질 듯
2017 철강재가격...2017.2분기까지 강세 전망
세계 철강수요 0.5% 소폭 증가 전망
2017년 국내수요는 2016년 대비 3.6% 증가한 290만톤
중국산 등 수입재는 60만톤 안팎 예상
보호무역 강화…車·철강·가전 등 연관 산업 직격탄
美진출로 선회해야…고관세 예상, 멕시코사업 유보
전경련 경제 전망 뭘 다뤘나
2017년 산업경기 8대 특징 손꼽아
국내외적으로 불안한 시국...2017년 경제·산업 전망 관심 집중
15일 오후 전경련회관 3층 다이아몬드홀에서 개최
업계 목소리 담은 뿌리산업 2차 기본 계획
산업부 산업용 전기료 조정안 내달 발표 등
핵심·원천 특허 선점, 세계적인 기업 육성…작년상반기 50개사 지원, 600억원 경제성과
자동차·조선 등 연관산업 ‘흐림’…10월 수출입 모두 감소
철강, 악·호재 상존…IT·가전 전망 밝아, 뿌리업계 ‘위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