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 수요와 직무 분석 기반 맞춤형 교육 인재 양성...2026년부터 연간 20명 채용 신상호 대표 “우수한 지역 인재를 양성 및 채용하는 산학협력 모범사례 만들 것”
국내 중장비 업체 사우디부터 북미 수출 증가 유압실린더용강관 자동차부품용 수요 감소분 만회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 강화, 하이엔드 제품 및 자동화/턴키 솔루션 사업 확대
국내 파스너산업 대부분 자동차 부문 의존, 건설용 시장은 저가 중국산 잠식 심화 원산지 규정 강화 통한 수입 규제 정비 및 전체 수요 확대하는 공급망 경쟁력 향상 필요
미래 인재 확보 위해 참가자격 확대 폭 유지, 업체 및 개인 모두 참가비 무료 3월 11일~4월 5일까지 신청 접수, 4월 8~5월 3일 예선, 6월 18~21일 결선 실시
99% 수입 의존하던 ‘전자총’ 및 ‘구동전원 시스템’ 국산화 세계 최고 수준의 출력 및 가속전압 달성, 고성능 전자총으로 두꺼운 소재도 흠결 없이 접합
2023년 기계산업 생산 규모 114조 원, 경기 침체에도 0.6% 생산 증가 지정학적 리스크·고금리 등 부정적 요소에도 대규모 인프라 투자 등 기회 요인 병존
중소제조업 1월 평균가동률(72.1%)은 전월比 0.3%p 하락
반제품·냉연도금·환봉·선재류·유정용강관 수입 증가, 철근·형강·송유관·석도강판 수입 감소 국가별 캐나다·멕시코·브라질·일본산 수입 증가, 5대 수입국 중 한국만 유일하게 감소
자율제조를 위한 이동형 양팔로봇 핵심부품 개발 및 공급, 비즈니스 모델 발굴
‘건설기계산업협회 제30기 정기총회’ 개최, 회장 포함 총 37명의 신임 이사 선임 “친환경·스마트 건설기계산업으로의 대전환 시기 맞아 지속 가능한 성장 위해 노력할 것”
“조합원사 경영 개선 및 국내 파스너산업 경쟁력 확보에 최선”
올해 글로벌 대형 선거 영향으로 통상에도 영향 전망...통상환경 분석 및 대응책 논의 안덕근 장관 “IRA·FEOC·반도체과학법·CBAM 등 당면한 통상 과제도 해소해 나갈 것”
내수 2만503톤 전년比 5.5% 증가, 수출 1만5,556톤 전년比 6.0% 증가
완성차 내수 전년比 14.4% 감소, 수출은 12.9% 증가
행사 특징 및 출품 트렌드 소개, 참가업체들의 출품 품목 및 부스운영 컨셉트 발표 등 진행
통합생산관리시스템(MES) 도입으로 생산성 향상 도모 중소 철강업계 스마트공장 도입으로 양질의 성장 기대
영하 100℃에서 10kW 냉각성능 시험 성공 ‘Zero GWP 냉매’ 적용 대용량 터보-브레이튼 냉각기술 초석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