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전년比 9.2% 감소한 536억8,000만원...영업이익·순이익 ‘적자전환’ 본사 공장 이전 작업 중 시황 부진에 경영 실적 악화...부채비율 1년 새 2배 증가
지난해 9월 넥스틸 이후 KS 등록 無 설비 증설, 제품 다각화 어려워
생산·출하·수입 각 전년比 4.9%, 2.8, 13.7% 감소, 수출은 전년比 19.5% 증가
디지털 기술 역량 강화 및 제조업 혁신과 경쟁력 향상 기대
매출 18% 감소...영업이익·당기순익 적자 전환 지난해 STS 시황 부진 영향 실적에 고스란히 반영
중소제조업 12월 평균가동률(72.4%)은 전월比 0.5%p 하락
3년 연속 1,100억 달러 돌파, 상위 10대 수출 품목 중 자동차부품 등 6개 품목 증가
반도체·디스플레이, 수소, 첨단로봇·제조 중심 연구소 신설 및 재정비 임무와 제품 중심의 조직명으로 대표 브랜드 전면화, 인재 양성 기능 강화
일회용 유량 센서 가격 대비 75% 절감 효과로 경제적 효과 기대
“車 산업 정체·건설 부문 침체에 수요 개선 불투명, 가격 인상도 쉽지 않아”
“자동화 설비 사업에 초점 맞출 것, 철강·원자력 부문 자동화 용접기술 문의 증가”
수요산업은 車 생산 4.6% 감소, 건설 및 강관 0.2%, 1.1%증가 예상
철강·조선·기계·반도체·자동차 ‘증가’ “철강업, 투자 확대와 수출 증가로 고용 늘어날 것”
완성차 내수 전년比 15.5% 감소, 수출은 17.5%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