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후판 내수 판매 610만 톤대 머물러…코로나 이전 대비 100만 톤 줄어 수출 늘었지만, 내수 판매 부진 상쇄 어려워 블록 및 후판 수입 대폭 늘어…“실제 통계보다 더욱 많을 것” 올해 국산 후판 점유율 추가 하락 전망

공개 2일 만에 조회수 40만뷰 기록…홍보효과 '톡톡' 철이 그린(GREEN) 세상’ 캠페인 일환…패각 자원 재활용 소개  

지난해 HR 생산 전년 대비 늘었지만…태풍 피해 기저효과 코로나19 이전 HR 생산 1,200만톤대 제품 수출 호조, 코로나19 이전 시기 대비 늘어 올해 철강 수요 1~2% 성장, 코로나 이전 대비 생산 여전히 부진할 것

10개월 만에 반등…전 지역 톤당 1~2만원↑

열연 수출 36만톤대, 전월比 30% 이상 증가…인도향 수출 11만5천톤 HR 수출價 600달러 근접, 전월比 8달러 올라 HR 수입 27만톤대, 중국산 늘고 일본산 줄어 지난해 열연강판 수출입, 전년比 각각 27% 늘어

기존 생철外 전 등급 1만원→특별구매 등 1~2만원↑

지난해 총수입 379만톤 3년 만에 최저 日·美 국내 유입 감소 반면 러산 2년만 증가

현대 당진 포함 생철外 1만원↑

동국 12일·현대 15일 각각 톤당 5만원↑ 고정비 부담 누적…최근 철스크랩 반등 전환

지난 4분기 기준 제선원가 430달러 안팎 추정 분기 기준 70달러 올라, 12월 이후 제선원가 더욱 높을 듯 1월 대다수 판재류 가격 인상…2~3월 추가 인상 가능성 존재

건설향 중심 수요 둔화, 탈탄소를 위한 감산 정책 전기로 비중 확대 따른 철광석 수요 변화 눈길 “철광석·원료탄 가격 하향 안정화될 것”

인력 부족 탓에…조선업계 중국산 블록 수입 늘릴 가능성 커져 지난해 20만~30만톤 수요 뺏겨…올해 50만톤 이상 빼앗길 가능성 존재 하반기 이후 조선업계 수익성 개선과 함께 인력난 수급 해소 전망…후판 수요 되찾아와야 저가 중국산 수입 문제 여전…지난해 하반기 공급가격 협상에도 타격

건설경기 추세적 하락 불가피 PF發 도미노 위기는 '아니' 고급 철스크랩 수급 주요 과제 H CORE '거듭 진화', 시장 패러다임 전환

"올해도 국내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초당적 협력 이어나갈 것" "포럼 소속 의원들 모두 활동 성과에 대한 자부심이 커, 향후 국회에서도 활동 이어지길 기대"

1월 초순 中 열연 오퍼價 590~600달러 수준

중국·브라질서 부동산 경기 악화로 판매 부진 사우디 등 중동 집중공략에 판매처 다각화

2023년 철강 수입 4% 이상↑ … 경기 침체 덤핑 증가 연이어 터진 非인가·非인증·원산지 허위 사건 업계 자체 노력 및 정부 대응 절실

1월 시작과 함께 철광석價 상승 원가 부담 더욱 늘자…제조업계 가격 인상 방침 시행

2024년은 '미래 준비의 해" …난관 극복할 3개 핵심과제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