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2일 만에 조회수 40만뷰 기록…홍보효과 '톡톡' 철이 그린(GREEN) 세상’ 캠페인 일환…패각 자원 재활용 소개
지난해 총수입 379만톤 3년 만에 최저 日·美 국내 유입 감소 반면 러산 2년만 증가
동국 12일·현대 15일 각각 톤당 5만원↑ 고정비 부담 누적…최근 철스크랩 반등 전환
지난 4분기 기준 제선원가 430달러 안팎 추정 분기 기준 70달러 올라, 12월 이후 제선원가 더욱 높을 듯 1월 대다수 판재류 가격 인상…2~3월 추가 인상 가능성 존재
건설향 중심 수요 둔화, 탈탄소를 위한 감산 정책 전기로 비중 확대 따른 철광석 수요 변화 눈길 “철광석·원료탄 가격 하향 안정화될 것”
건설경기 추세적 하락 불가피 PF發 도미노 위기는 '아니' 고급 철스크랩 수급 주요 과제 H CORE '거듭 진화', 시장 패러다임 전환
"올해도 국내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초당적 협력 이어나갈 것" "포럼 소속 의원들 모두 활동 성과에 대한 자부심이 커, 향후 국회에서도 활동 이어지길 기대"
중국·브라질서 부동산 경기 악화로 판매 부진 사우디 등 중동 집중공략에 판매처 다각화
2023년 철강 수입 4% 이상↑ … 경기 침체 덤핑 증가 연이어 터진 非인가·非인증·원산지 허위 사건 업계 자체 노력 및 정부 대응 절실
1월 시작과 함께 철광석價 상승 원가 부담 더욱 늘자…제조업계 가격 인상 방침 시행
2024년은 '미래 준비의 해" …난관 극복할 3개 핵심과제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