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 중대성 평가 도입… ESG 경영 성과 및 목표 담아

샤힌 프로젝트 울산에 2026년까지 9조2,580억원 투자

광양시민 광양제철소 직원 350여명 참여

포스코 안전진단 컨설팅 후 경영 대책 마련  불안전 행동 및 시설물 결함사항부터 'Check’ 전사 마인드셋·안전환경팀 신설·수시 위험성 평가 등

분할 3사 모두 모태 기업 출범일인 7월 7일 창립기념일 지정 각 사 별도 기념행사 진행… 장기 근속자 시상·봉사활동 등 시행 장세욱 부회장 “새 이름으로 맞이하는 첫 창립 기념일… 의미 있는 선배로 기억되자”

시범운영 통해 고객 편의성 향상 및 시스템 개선 쌍방향 소통과 생생한 구매 후기 메뉴 신설 판매 확대, 신규 회원 확보 홍보 및 이벤트 진행

무협, ‘제3차 수출 확대를 위한 산업계 릴레이 간담회’ 개최

무협, ‘국제 사회 제재에 대한 러시아 대응 시나리오별 한국 경제에 대한 영향’ 보고서 발간

탄소중립과 공정안전 관련 4개 조직 신설 "시대적 경영환경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해나갈 것"

포스코 정비사업회사 3사, 포항대, 선린대, 한국폴리텍대 포항캠퍼스와 MOU 체결

이차전지 등 첨단산업과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유럽 기업과 경제협력 강화

‘녹색전환’을 주제로 다양한 특별행사 진행, 그린철강 시대를 이끌 혁신 기술 및 솔루션 대거 출품 114개국 63,300명 방문하고 56개국 2,200개사 참가 참가사 해외비중 76%, 방문객 해외비중 69%에 달하는 진정한 글로벌 플랫폼

CIP, 국내 해상풍력 산업에 대규모 투자 단행 총 3억5,000만달러 규모의 투자로 해상풍력 사업 진행

친환경 사업 집중 육성 위한 조직개편 단행하며 ‘친환경본부’ 신설 에너지, 철강, 식량, 신사업을 포함한 전 사업영역에 걸쳐 다각도로 추진

양극재 등 협업 논의될 것으로 예상

탄소 중립 실천 선도 기업으로 도약해 미래 비즈니스 구축 제품 혁신부터 탄소 감축 위한 사회적 노력 이어가

약 200억원 투자해 2025년까지 연간 50만 톤 철스크랩 자체 조달체제 수립 목표 중소협력사 설비투자 부담 덜어주고 책임구매를 통해 자원순환 생태계 구축

6월 16일, 분할 3사 주식 거래 재개

포스코·현대·동국, 탄소 저감 체제 전환 속도 철스크랩·DRI 등 저탄소 원료 확보戰 본격화 국내외 안정적 공급망 구축 '선택 아닌 필수'

정부·협회·업계 ‘수소 인프라’ 중요성에 동감...수소환원제철·제련 시대에 공급 안정 필요 전기로 수요 증가, 업계 “철·비철 스크랩 분야 규제 개선 필요”-정부 “수급 대책 마련 중” 포스코 無석탄 ‘하이렉스’-현대제철 고로품질 전기로 ‘하이큐브’-고려아연 ‘RE100’ 선언

인프라 및 전력 프로젝트 활발한 인도네시아·필리핀이 철강 수요 증가 견인

포스코, 밸류체인 내재화에 총력…리튬 외 양극·음극재 등 소재분야 빌드업 고려아연, 제련기술 적극 활용해 니켈·동박·리사이클링 사업 집중

산업부 지난 2월 '저탄소 생산 전환 발전전략' 발표 원료부터 수출까지 철강 밸류체인 구축 숙원사업 '철스크랩 산업 고도화' 추진

철강산업 친환경 고부가 산업으로 대전환 시작 저탄소 철강 생산 전환을 위한 철강산업 환골탈태 박차 친환경 제철 개발·고부가 신소재 등 철강 생태계 혁신

중기중앙회, ‘중소기업 중대재해처벌법 평가 및 안전관리 실태조사’ 결과 발표 ‘최소 2년 이상 적용시기 유예 필요하다’ 5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