武鋼, 철광석價 부담 8.76억달러 늘어

武鋼, 철광석價 부담 8.76억달러 늘어

  • 철강
  • 승인 2008.07.01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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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정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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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바오산강철과 호주 리오틴토가 올해 철광석 가격을 평균 85% 인상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우한강철의 생산원가가 10억위안(1억4,600만달러)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우한강철 관계자는 “BHP빌리턴이 리오틴토와 같은 수준으로 가격을 인상할 경우 우리는 철광석 구매에 60억위안(8억7,600만달러)을 더 부담해야 한다”고 말했다.
 
 우한강철은 중국 후베이성에 위치한 철강사로 지난해 조강 2,018만톤을 생산했다.


정현욱기자/hwc7@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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