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 산업(본사=오사카시 츄오구, 소야기규 유키 사장)은 판재류 분체 도장을 실시하는 아마가사키 제 3 공장을 개설한다.
관계회사의 쿄쿠토우 전기 산업(본사=오사카시 니시요도가와구)은 아마가사키 제 2 공장(아마가사키시 히가시타카스쵸)에 인접하는 공장 건물을 빌려 금년 5월부터 제1기 공사로서 복합기, 벤더 등의 기초공사를 실시하고 있다.
회사는 제2기 공사로 금년 11월부터 분체 도장 설비를 도입해 내년 2월무렵에 가동시킨다는 게획이다. 투자 금액은 모두 약 7억엔 수준이다.
박형호기자/phh@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