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시성 류저우시 발전개혁위원회는 우강류저우(武鋼柳州)가공센터가 최근 착공했다고 밝혔다. 3만6,000평방미터의 면적으로 1차 공사는 올 연말에, 2차 공사는 내년 4월말 완공된다. 주로 냉연, 아연도금강판, 석도강판, 전기강판, 스테인리스코일 등을 가공하며 연간 가공능력은 15만톤에 달한다.
류저우시는 중국 주요 자동차 부품 생산기지 중 하나로 지난해 자동차 61만대를 생산했으며, 자동차용 강판 연간 수요량이 40여만톤에 달한다. 오는 2010년까지 자동차 생산량을 100만대로 늘릴 계획이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는 우한강철의 중서부 전략 중 하나이며, 우한강철은 류저우를 중국 최대 형강 가공센터로 조성할 계획이다.
<야금보>
정현욱기자/hwc7@snm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