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리전망⑪> 컬러강판 수출, 내년 1분기 정점 도달
<포스리전망⑪> 컬러강판 수출, 내년 1분기 정점 도달
  • 서의규
  • 승인 2008.07.24 08: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포스리 7월 수급전망에 따르면 컬러강판 명목소비는 올 4분기까지 증가하다 내년 들어 한풀 꺽일 것으로 전망했다. 또 수출은 내년 1분기까지 강세를 이어가다 2분기부터 하락세에 접어들 전망이다.

 

 

그러나 4월 수급전망에서는 총수요가 내년 2분기까지 계속 증가하고 수출은 내년 1분기에 급격히 하락할 것으로 전망해 7월 전망과 큰 차이를 보였다.

이렇게 컬러강판 내수 수출 시장 전망이 엇갈린 이유는 가격인상 및 수출 가격경쟁력의 한계 시기 등의 분석에 따라 전망이 달라졌기 때문이다. 특히, 상반기동안 매달  가격이 인상되면서 가수요가 지속됐음에도 불구하고 수출 비중을 늘리다보니 명목소비는 전년 동기 대비 17.8% 감소한 44만7,000톤을 기록했다.

포스리 컬러강판 수급 전망 
  ‘07년                                 ‘08년 ‘09년
                                               
1분기 2분기 상반기 3분기 4분기 하반기 연간 1분기 2분기 상반기 3분기
총수요 천톤 1,941 460 504 964 474 501 975 1939 489 514 1003 483
  전년비(%) -0.7 -5.1 -2.1 -3.5 1.2 5.9 3.6 -0.1 6.4 2 4.1 2
  전기비(%) -0.7 -2.8 9.7 2.4 -6 5.7 1.2 -0.1 -2.4 5.2 2.9 -6.1
명목소비 천톤 1,022 205 242 447 220 243 463 910 224 255 479 224
  전년비(%) -10.7 -23.1 -12.6 -17.8 -9.8 3.4 -3.3 -11 9.5 5.5 7.3 2
  전기비(%) -10.7 -12.9 18.3 -6.7 -9.1 10.5 3.7 -11 -7.8 14 3.5 -12.2
수출 천톤 919 255 262 517 254 258 512 1029 265 259 524 259
  전년비(%) 13.3 16.8 10.2 13.4 13.1 8.4 10.7 12 4 -1.2 1.3 2
  전기비(%) 13.3 7.1 2.9 11.8 -3.2 1.6 -1 12 2.7 -2.3 2.4 0
생산 천톤 1,901 442 488 930 472 482 954 1,884 444 501 945 483
  전년비(%) -1.2 -7.8 -3.2 -5.5 3 5 4 -0.9 0.4 2.7 1.6 2.3
  전기비(%) -1.2 -3.7 10.4 1.4 -3.3 2.1 2.6 -0.9 -7.9 12.8 -0.9 -3.6
수입 천톤 39 17 6 23 8 7 15 38 9 8 17 7
  전년비(%) 19.7 310 -44.4 55.7 -23.3 -50 -38.6 -2.6 -48.4 33.3 -27.4 -12.5
  전기비(%) 19.7 24.5 -65.6 -4.1 33.3 -36 -36 -2.6 28.6 -11.1 13.3 -12.5
주1 :2008년 2분기는 추정치. 이후는 포스리 전망치.

향후 명목소비는 상승 하락을 내년 2분기까지 반복하면서  FPD TV 대형화 및 시스템 에어컨 확대에 따른 실외기 증가 등으로 2008년 대비 소폭 증가할 전망이다.

수출 시장은 상반기 51만7,000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7% 증가했고, 내년 1분기에는 정점을 기록할 전망이다. 그러나 내년에는 내수 물량 부담으로 인해 수출 증가세는 둔화될 전망이다. 동남아, 중남미 시장이 수출 가격 저항이 발생하고 있지만 유럽, 중동 시장으로 고부가 제품군 등을 중심으로 수출량은 꾸준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올 상반기 국내 컬러강판 생산은 전년 동기 대비 5.5% 감소한 93만톤을 기록했다. 포스코 소재 수급이 빡빡했고, 수입산 열연강판 가격 상승으로 인한 생산 감소도 있었다. 올해 내수 시장은 부진이 예상되지만 수출 비중이 증가함에 따라 2008년 컬러강판 생산량은 0.9% 감소에 그칠 전망이다.   

서의규기자/ugseo@snmnews.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