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강판(대표 최종두)은 지난 1월부터 대상부지 선정 및 매입을 진행해왔던 베트남 현지 신규 시설투자를 현지 여견 변동으로 인해 보류한다고 29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차종혁기자/cha@snmnews.com 차종혁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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