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회장 이구택)가 하수관거정비 임대형 민자사업(BTL)을 주요사업으로 하는 푸른천안을 계열회사에서 제외한다고 29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포스코의 이번 계열사 제외는 포스코 국내계열회사인 포스코건설의 지분감소(41.15%→23.53%)에 따른 것이다.
이로써 포스코 계열사 수는 기존 105개에서 104개로 줄어들었다.
차종혁기자/cha@snmnews.com
포스코(회장 이구택)가 하수관거정비 임대형 민자사업(BTL)을 주요사업으로 하는 푸른천안을 계열회사에서 제외한다고 29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포스코의 이번 계열사 제외는 포스코 국내계열회사인 포스코건설의 지분감소(41.15%→23.53%)에 따른 것이다.
이로써 포스코 계열사 수는 기존 105개에서 104개로 줄어들었다.
차종혁기자/cha@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