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JFE스틸 케힌공장에서 지난 15일 열연 생산이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조압연용 모터 고장이 원인으로 복구까지는 약 2주일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JFE스틸은 제철소간 대응 등으로 수요처 영향을 최소화하고, 조기 복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이번 사고 영향으로 열연 약 10만톤 생산에 차질을 빚을 것으로 보인다.정현욱기자/hwc7@snmnews.com 정현욱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