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산업성은 주조, 단조, 금형 등 주조산업의 기술혁신을 지원하는 기반 구축 등 중점 기술 고도화 촉진에 나서기로 했다.
이와 관련 고기능 복합화 금속 유리를 이용한 혁신적 기술개발(07년~11년)에 4억2,000만엔, 마그네슘 단조 관련 기술개발 프로젝트(06~10년도)에 3억 2,900만엔의 예산을 책정해 두고 있다.
또한, 올해 11월을 목표로 경영기반 강화를 위해 차세대 주조물 산업의 첨단연구 개발 과제에 관한 조사보고의 08년도 판을 정리할 예정이다.
정호근기자/hogeun@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