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4~25일 양일간에 걸쳐 서울에서 한일 전기로 교류회가 열릴 예정이다. 이번 한일 전기로 교류회의 주제는 에너지 절감이다.
일본 측은 오오사카제철 나가히로 사장을 단장으로 일본 보전공 환경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한국 측은 한국철강협회 보통강전기로 협의회 회원사가 참석할 예정이다.
한일 전기로 교류회는 양국의 에너지 절감 등 환경 문제에 대한 논의 등을 실시 국내 제강공장을 투어할 계획이다.
박형호기자/phh@@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