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고도스틸 자회사인 와이어테크노(Wire Techno)가 모든 보통강 선재제품 가격을 인상할 예정이다. 해당되는 품목은 보통철선, 아연도금강선, 소둔선, 철못, 가시철선 등이며, 10월 선적분부터 적용되는 인상폭은 톤당 1만~1만5천엔이다. 올해 가격인상은 지난 4월과 6월에 이은 세 번째이다. 이에 앞서 고도스틸은 10월 선적분부터 보통강 선재가격을 톤당 1만엔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방정환기자/bjh@snmnews.com 방정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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