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안산강철(馬鞍山鋼鐵)의 H형강 공급이 최대 3만톤 가량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마안산강철은 지난 16일부터 소형 공장의 대보수에 들어갔다. 보수 기간은 10일로 이에 따라 소형 규격 H형강 생산은 2~3만톤 가량 감소할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마강 측은 지난 5월 보수를 끝마친 대형 공장에 대해서는 올해 중 추가적인 보수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심홍수기자/shs@snmnews.com
마안산강철(馬鞍山鋼鐵)의 H형강 공급이 최대 3만톤 가량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마안산강철은 지난 16일부터 소형 공장의 대보수에 들어갔다. 보수 기간은 10일로 이에 따라 소형 규격 H형강 생산은 2~3만톤 가량 감소할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마강 측은 지난 5월 보수를 끝마친 대형 공장에 대해서는 올해 중 추가적인 보수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심홍수기자/shs@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