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닛데츠(NSC)는 야와타제철소(八幡製鐵所) 제 4 코크스로(爐)의 조업재개를 연기한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NSC 측은 지난 주말 낙뢰와 호우 등 기상조건이 악화돼 작업이 중단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제4 코크스로는 설비 점검 중으로 조업재개일은 추후 다시 발표할 예정이다.
심홍수기자/shs@snmnews.com
신닛데츠(NSC)는 야와타제철소(八幡製鐵所) 제 4 코크스로(爐)의 조업재개를 연기한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NSC 측은 지난 주말 낙뢰와 호우 등 기상조건이 악화돼 작업이 중단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제4 코크스로는 설비 점검 중으로 조업재개일은 추후 다시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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