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알루미늄 생산기업인 Rusal이 리비아에 연간 60만톤 규모의 알루미늄 제련소 건설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리비아 정부와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리비아와 Rusal은 1,500메가와트급 천연가스 발전소를 세우는데 합의했다. 새롭게 건설하는 발전소에 필요한 천연가스는 NOC(National Oil Company)가 향후 30년간 공급키로 했다.
정호근기자/hogeun@snmnews.com
세계 최대 알루미늄 생산기업인 Rusal이 리비아에 연간 60만톤 규모의 알루미늄 제련소 건설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리비아 정부와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리비아와 Rusal은 1,500메가와트급 천연가스 발전소를 세우는데 합의했다. 새롭게 건설하는 발전소에 필요한 천연가스는 NOC(National Oil Company)가 향후 30년간 공급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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