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강소사강그룹이 신무그룹의 강소성야금설계원공사와 공동으로 연간 40만톤의 고체 폐기물을 재활용하는 설비를 건설한다.
재활용설비를 통해 순도 65% 이상의 산화아연을 연간 1만5천톤 가량 회수할 수 있게 되며, 설비건설에 총 300만달러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강소사강그룹이 신무그룹의 강소성야금설계원공사와 공동으로 연간 40만톤의 고체 폐기물을 재활용하는 설비를 건설한다.
재활용설비를 통해 순도 65% 이상의 산화아연을 연간 1만5천톤 가량 회수할 수 있게 되며, 설비건설에 총 300만달러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