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 AG가 신용위기 타개를 위해 천연가스, 원유, 전력, 농산물, 산업용 금속 부문 등의 OTC(장외파생상품) 거래를 정리하키로 결정했다고 UBS Dominik von Arx가 밝혔다. 한편 귀금속, 상품 인덱스, ETF(상장지수펀드) 거래 부문은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정호근기자/hogeun@snmnews.com 정호근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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