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앤지스틸은 창원공장의 스테인리스 냉연강판을 생산을 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 중단한다고 9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수주 및 판매량 감소에 따라 제품재고 증가를 억제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상순기자/sskim@snmnews.com
비앤지스틸은 창원공장의 스테인리스 냉연강판을 생산을 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 중단한다고 9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수주 및 판매량 감소에 따라 제품재고 증가를 억제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상순기자/sskim@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