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은 대우인터내셔널과 공동으로 태국의 열병합발전소 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태국의 국영석유가스회사의 자회사인 PTTChem사가 발주한 이 공사는 1억2,000만 달러 규모다.
이번 공사는 태국 남부에 위치한 최대공업단지인 라용 산업단지에 120메가와트(MW) 규모의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열병합발전소를 건설하는 공사로 공사기간은 약 30여 개월이 소요된다.
유재혁기자/jhyou@snmnews.com
현대엔지니어링은 대우인터내셔널과 공동으로 태국의 열병합발전소 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태국의 국영석유가스회사의 자회사인 PTTChem사가 발주한 이 공사는 1억2,000만 달러 규모다.
이번 공사는 태국 남부에 위치한 최대공업단지인 라용 산업단지에 120메가와트(MW) 규모의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열병합발전소를 건설하는 공사로 공사기간은 약 30여 개월이 소요된다.
유재혁기자/jhyou@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