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현철강은 주가안정을 위해 2억500만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취득기간은 이 달 말부터 내년 1월 말까지이며, 위탁증권회사는 대우증권이다. 정호근기자/hogeun@snmnews.com 정호근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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