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타치 금속은 2010년까지 전자·정보부품의 연자성 재료(아몰퍼스(amorphous))의 국내, 미국 생산 능력을 현재 연간 5만 톤에서 10만 톤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또한 자동차 부품에서도 알루미 휠의 능력 강화를 계속해, 2010년까지 증강을 도모한다.
금융 위기에 의한 경제 동향이 격변하는 가운데, 아몰퍼스(amorphous), 알루미 휠등의 증강은 계속 실시하며 그 외의 설비 투자는 정밀 조사 이후 합리화 방식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김국헌기자/khkim@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