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용접 강관 메이커들의 올해 하반기 감산 움직임이 강하게 일어나고 있다.
일본 강관업체들은 수요의 침체 영향으로 올해 10~12월 4분기 생산량을 일반 구조용 강관(STK) 등 건축용 강관 당초 계획비 20%, 자동차용 강관(STKM) 10~15% 각각 감산할 계획이다.
또한 내년 1~3월 1분기 생산량은 올해 10~12월보다 한층 더 침체할 가능성이 높다는 경계심을 가지고 있다.
<산업신문>
김상우기자/ksw@snmnews.com
일본의 용접 강관 메이커들의 올해 하반기 감산 움직임이 강하게 일어나고 있다.
일본 강관업체들은 수요의 침체 영향으로 올해 10~12월 4분기 생산량을 일반 구조용 강관(STK) 등 건축용 강관 당초 계획비 20%, 자동차용 강관(STKM) 10~15% 각각 감산할 계획이다.
또한 내년 1~3월 1분기 생산량은 올해 10~12월보다 한층 더 침체할 가능성이 높다는 경계심을 가지고 있다.
<산업신문>
김상우기자/ksw@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