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루가와 전기공업은 2008년도(09년3월기) 하반기 및 09년도 이후의 수익확대를 위한 주력 제품의 생산체제 강화와 북미 제조판매 거점 재편을 확정했다.
이를 통해 해외에서 고압 전력 케이블, 광통신용 반도체 레이저, 국내에서 전해 동박 등의 생산능력을 증강할 예정이다. 또한 북미에서는 광통신 관련 제품과 자동차 관련 제품의 제조.판매 사업을 기존 2개 자회사에 집약해 효율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정호근기자/hogeun@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