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철관(대표 홍동국)이 올해 3분기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한국주철관은 14일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8억3,367만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472억5,050만원, 38억6,218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71.4%, 37.8% 증가했다.
한국주철관 경영실적
2007년 |
2008년 | |||||
3분기 |
누계 |
3분기 |
전년비 |
누계 |
전년비 | |
매출액 | 2,756,570 | 5,529,681 | 4,725,050 | 71.4 | 7,183,549 | 29.9 |
영업이익 | 280,349 | 498,944 | 386,218 | 37.8 | 477,810 | -4.2 |
당기순이익(손실) | 305,938 | 602,158 | -83,367 | 적자전환 | 105,423 | -82.5 |
영업이익률 | 10.2 | 9.0 | 8.2 | 6.7 |
자료 : 한국주철관 반기보고서
김상우기자/ksw@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