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파스너공업협동조합(이사장 어진선 삼진정공 대표이사)이 파스너사 생산직 사원을 대상으로 오는 20~21일 이틀간 충남 천안시 소재 삼진정공 공장에서 초중급 생산기술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것이며, 조합원사 소속 생산직원 40여명이 참가한다.
방정환기자/bjh@snmnews.com
한국파스너공업협동조합(이사장 어진선 삼진정공 대표이사)이 파스너사 생산직 사원을 대상으로 오는 20~21일 이틀간 충남 천안시 소재 삼진정공 공장에서 초중급 생산기술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것이며, 조합원사 소속 생산직원 40여명이 참가한다.
방정환기자/bjh@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