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FE 스틸이 17일, 고가공성 980 메가 파스칼급 전기저항용접 강관 혼다의 신형 오딧세이의 차량 본체 골격 재료로서 채용되었다고 발표했다.
980 메가 파스칼급 이상의 전기저항용접 강관이 하이드로 포밍 되어 자동차의 골격 부재로서 적용된 것은 세계 최초로 JFE 스틸은 다른 자동차 메이커에의 채용 전개를 진행시켜 2015년도까지 월간 생산 300톤을 목표로 하고 있다.<일간산업신무>
김상우기자/ksw@snmnews.com
JFE 스틸이 17일, 고가공성 980 메가 파스칼급 전기저항용접 강관 혼다의 신형 오딧세이의 차량 본체 골격 재료로서 채용되었다고 발표했다.
980 메가 파스칼급 이상의 전기저항용접 강관이 하이드로 포밍 되어 자동차의 골격 부재로서 적용된 것은 세계 최초로 JFE 스틸은 다른 자동차 메이커에의 채용 전개를 진행시켜 2015년도까지 월간 생산 300톤을 목표로 하고 있다.<일간산업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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