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FE 엔지니어링의 관련 회사, JFE 테크노스와 토시바의 출자에 의해 설립된 특별 목적 회사 베이엣그스(오키타 사토루 사장=JFE 테크노스 이사)는 요코하마시 발주에 의한 「북부 오염 자원 센터 소화 가스 발전 PFI 사업」을 약 78억엔으로 계약했다. 김국헌기자/khkim@snmnews.com 김국헌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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