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스틸, 주방기구 등 실수요 대상 폭넓은 홍보

BK스틸, 주방기구 등 실수요 대상 폭넓은 홍보

  • 철강
  • 승인 2008.11.2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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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김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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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부터 푸드위크 2008 참가...조리기계 신강종 적용 등 홍보

  반월의 대표적인 스테인리스스틸 서비스센터인 BK스틸(대표 신춘균)이 20일부터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고 있는 '푸드위크 2008'에 참가, 주방기구 업체들과 실제 사용자인 주부 등을 대상으로 스테인리스스틸의 폭넓은 홍보를 펼치고 있다.

  푸드위크는 국내 최대 규모 식품산업전시회로 그동안 전문성을 가지고 개최되었던 국제식품박람회, 프리미엄농수축산물전시회, 국제조리기기 및 단체 우수 급식 기자재전, 서울 쌀박람회 및 발효식품전, 호텔&레스토랑 산업전, 스위트 코리아, 경기우수농산물명품전 등이 통합 개최되고 있다.

  특히 국제조리기계 및 단체급식 우수기자재전은 식품안전이 어느 때보다도 중요시되는 시점에서 호텔 레스토랑 경영자, 학교급식담당자, 군부대급식 담당자, 병원 등 단체급식을 실시하는 기관관계자들에게 보다 위생적인 설비와 급식을 가능하게 하는 우수한 제품에 대한 정보를 획득하는 기회를 누리는 행사로 주목된다.

 

  BK스틸은 한구조리기계공업협동조합(KOCO)의 공식지정 업체로 전문화된 가격 경쟁력, 품질경쟁력, 신속 납기 시스템으로 고객사의 경쟁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을뿐만 아니라 445NF 등 새로운 강종을 소개하고 적용하면서 원가절감 효과로 고객사와 동반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춘균 사장은 “올해 3번째 참가하는 푸드위크는 스테인리스스틸을 실제 사용하는 이들과 만나는 장으로 여러 의견을 다양하게 들을 수 있어 매우 좋은 자리”라면서 “특히 주방기계 업체와 급식담당자들을 대상으로 400계 강종과 스테인리스의 특성을 정확하게 홍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상순기자/sskim@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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