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재, 中 계열사에 36억원 채무보증 결정

한국선재, 中 계열사에 36억원 채무보증 결정

  • 철강
  • 승인 2008.11.21 19:04
  • 댓글 0
기자명 방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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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재는 계열사인 청도한선강철유한공사에 36억2,2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최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회사측은 "계약 조건에 따라 채권자인 HSBC 은행에 채무보증금액의 80%인 28억6,400만원을 차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방정환기자/bjh@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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