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우이엔지는 24일 공시를 통해 현대건설과 810억원 규모의 발전 보조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급지역은 리비아로 계약기간은 11월 21일부터 오는 2010년 3월 15일까지다. 회사측은 이번 계약건과 관련해 지난 9월 23일 먼저 공시된 1,088만 달러 규모의 공사에서 544만 달러에 대해 먼저 계약을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재혁기자/jhyou@snmnews.com
범우이엔지는 24일 공시를 통해 현대건설과 810억원 규모의 발전 보조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급지역은 리비아로 계약기간은 11월 21일부터 오는 2010년 3월 15일까지다. 회사측은 이번 계약건과 관련해 지난 9월 23일 먼저 공시된 1,088만 달러 규모의 공사에서 544만 달러에 대해 먼저 계약을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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