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이 두산중공업으로부터 603억6,511만원 규모의 크랭크 쓰로우(Crank Throw)를 비롯한 선박 엔진 부품을 수주했다고 2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수주액 규모는 연간 매출액의 23.7%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2009년 1월부터 12월까지 연간 공급량이며 오는 2010d년 공급물양에 대해서는 2009년 10월중 재협의 완료키로 했다.
유재혁기자/jhyou@snmnews.com
평산이 두산중공업으로부터 603억6,511만원 규모의 크랭크 쓰로우(Crank Throw)를 비롯한 선박 엔진 부품을 수주했다고 2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수주액 규모는 연간 매출액의 23.7%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2009년 1월부터 12월까지 연간 공급량이며 오는 2010d년 공급물양에 대해서는 2009년 10월중 재협의 완료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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