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츄상사의 금속·에너지부문은 2008년도 연결 순이익 전망을 당초대비 25% 높은 1,600억엔으로 상향수정 했다. 그 중에서도 금속부문은 당초대비 26% 증가한 1,058억엔으로 수정돼 처음으로 1천억엔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여 종합상사의 금속부문에서 미츠비시상사, 미츠이물산을 바짝 추격하게 될 전망이다.


방정환기자/bjh@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