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우이엔지(대표 우종인)가 현대건설과 41억7,100만원 규모의 발전 보조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번 공급계약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6.6%에 해당하며 공급계약기간은 2008년 12월 4일부터 2010년까지다. 차종혁기자/cha@snmnews.com 차종혁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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