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ㆍ엔환율이 1,600원선을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오늘 오전 한 때 원/엔환율은 100엔당 1,614원까지 치솟는 등 11시 40분 현재 상승폭이 다소 둔화되며 1,605원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편, 엔캐리트레이드 청산 등의 영향으로 엔화 강세가 이어지며 엔/달러 환율은 달러당 92.5엔까지 떨어졌다.
정호근기자/hogeun@snmnews.com
원ㆍ엔환율이 1,600원선을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오늘 오전 한 때 원/엔환율은 100엔당 1,614원까지 치솟는 등 11시 40분 현재 상승폭이 다소 둔화되며 1,605원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편, 엔캐리트레이드 청산 등의 영향으로 엔화 강세가 이어지며 엔/달러 환율은 달러당 92.5엔까지 떨어졌다.
정호근기자/hogeun@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