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부산, 4일 대구 5일 서울 순으로
정준양 사장... 힘을 모아서 체질강화를 할 수 있는 기회로 삼자”고 당부
포스틸(사장 정준양)은 3일 부산, 4일 대구를 거쳐 5일 서울 역삼동 소재 포스틸 빌딩에서 열연, 후판, 냉연 및 도금, 선재 등 100여 명의 고객사를 초청 2008 송년 간담회를 가졌다.(사진 참조)




포스틸 정준양 사장은 “미국發 경제위기 이후 간접적인 영향으로 내수경기도 어렵다”며 “이럴 때일수록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힘을 모아서 체질강화를 할 수 있는 기회로 삼자”고 말했다.
곽종헌기자/jhkwak@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