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칸토(관동)지구의 니켈계 스테인리스(STS) 냉연박판(SUS304 기준) 유통가격이 톤당 40만엔대가 무너지고 38만~39만엔에 형성되고 있다. 일간일본산업신문은 강재의 물동량이 예년 이상으로 나쁘고, 거래 역시 한산하다고 보도했다. 니켈의 국제 가격도 하락세를 거듭하고 있기 때문에 유통시세 하락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방정환기자/bjh@snmnews.com 방정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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