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 문래동6가에 위치한 철강가공 및 도소매업체 보경종합철강에서 12일 오전 0시 49분경 화재가 발생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날 불은 건물 내부 300㎡와 시설 등을 태우고 3,0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약 20여분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누전 및 방화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정하영기자/hyjung@snmnews.com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6가에 위치한 철강가공 및 도소매업체 보경종합철강에서 12일 오전 0시 49분경 화재가 발생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날 불은 건물 내부 300㎡와 시설 등을 태우고 3,0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약 20여분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누전 및 방화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정하영기자/hyjung@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