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가 올(본사=도쿄도 츄오구, 코바타승 시게루 사장)은, 키타칸토 공장(군마현 오타시)과 토호쿠 공장(미야기현 시로이시시)에 연달아 시어링 설비를 도입했다.
신예기를 도입하는 것으로, 판재류 가공의 고정밀도·효율화를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 내년 3월에는 도쿄 공장(도쿄도 코토구)에도 셔링 설비를 도입할 계획이다.
김국헌기자/khkim@snmnews.com
코가 올(본사=도쿄도 츄오구, 코바타승 시게루 사장)은, 키타칸토 공장(군마현 오타시)과 토호쿠 공장(미야기현 시로이시시)에 연달아 시어링 설비를 도입했다.
신예기를 도입하는 것으로, 판재류 가공의 고정밀도·효율화를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 내년 3월에는 도쿄 공장(도쿄도 코토구)에도 셔링 설비를 도입할 계획이다.
김국헌기자/khkim@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