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은 제철원료구매팀이 최근 1박 2일간 당진공장에서 효율적인 제철원료 관리 및 유관부서 단합을 위해 원료조달 관계자 45명이 참석한 워크샵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워크샵 기간동안 개선방안과 향후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우유철 구매본부장(부사장)은 “효율적이고 경쟁력 있는 제철원료 조달 및 관리를 위해 각 부서간 지속적 협조는 물론 완벽한 조업준비에 만전을 기하자”고 당부했다.

김국헌기자/khkim@snmnews.com